2005.10.22 23:43
2015.08.03 08:4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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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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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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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누 가 ? | 바 위 | 2005.10.01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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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그대 상사화로 피고 지고... [1] | 江熙 | 2005.09.16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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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백(후원자) | 성백군 | 2005.08.18 | 227 |
| 109 | 소 나 기 | 성백군 | 2005.08.06 | 257 |
| 108 | 날지 않는 새여 [1] | 연용옥 | 2005.08.04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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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낙 과 | 성백군 | 2005.07.25 | 271 |
이달의 작가
가을의 쓸쓸함을 안고 바람의 노래를 부르시는 선생님.
오늘 시벗과 점심을 하면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제가 헤세를 좋아하는데 송문헌 선생님이 한국의 헤세 같으신 분이라고..
누추한 곳에 옥고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계절에 더욱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레이스 (2005-11-23 15:15:01)
이렇게 선생님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다시 뵈니 얼마나 기쁜지요.
다음에 다시 만나면 더 많은 문학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늘 평안하시기를 바라며...그레이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