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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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안녕하신지요?
간간이 들러 소식은 듣곤 하였는데..
그야말로 오늘에야..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한참만에 안미숙 시인님의 안부도 반가워서
옛 목로주점이 그리워지는군요.
안미숙 시인님께서 본명으로 찾아오셨으니
그 분께는 미숙 시인님, 제게는 장미 시인으로
칭하여 주시면 혼돈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이 가을, 풍요의 마음이시길 빌며..
사랑의 마음으로.. 장미숙 다녀가요~~
안미숙 (2006-10-30 14:48:30)
헤~인숙언니 홈에서 만나니 너무 좋으네요
저 아주 아주 가끔 놀러오거든요
한동안 뜸했지만....
장미시인님이라고 부르니 더 매력적인데요
그럼 저두 따라서 안미 라고 할까?
그냥 웃자고 남겨두었습니다
인숙언니보다 먼저 답글 남겨드림을
이해해 주시길 바랄께요
너무 반가워서요~~~늘 사랑하는 님이시라~~
그레이스 (2006-10-30 19:47:48)
저까지 합하면 '숙'씨스터즈가 되는군요.
장미시인님 말씀처럼 예전 저의 목로주점 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도 경황이 없이 지내느라 장미시인님 홈 나들이도 못하였는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그동안 많은 작시로 아름다운 가곡을 남기셔서
그 또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희망하며 사랑으로,
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