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미소

홍인숙

조회 수 592 추천 수 9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머니의 미소

홍인숙(Grace)

저기 저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오는 바람

봄 내내 꽃망울 피우지 못한

정원의 그늘진 한숨 뒤로

수국 송이송이

소담스레 피워 올리시고

환하게 웃고 계신 어머니

Prev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2003.05.31by 홍인숙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Next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2003.06.26by 홍인숙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ategory

notice by 그레이스 2004/08/20 by 그레이스
Views 1601 Replies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No Image 03Mar
by 홍인숙
2003/03/03 by 홍인숙
in 시와 에세이
Views 960

원로시인의 아리랑
No Image 03Mar
by 홍인숙
2003/03/03 by 홍인숙
in 시와 에세이
Views 833

바다로 가는 길
No Image 03Mar
by 홍인숙
2003/03/03 by 홍인숙
in 시와 에세이
Views 751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No Image 03Mar
by 홍인숙
2003/03/03 by 홍인숙
in 시와 에세이
Views 1080

첫사랑을 찾는 가브리엘
No Image 03Mar
by 홍인숙
2003/03/03 by 홍인숙
in 시와 에세이
Views 757

마주보기
No Image 03Mar
by 홍인숙
2003/03/03 by 홍인숙
in 시와 에세이
Views 934

사랑한다는 것으로
No Image 03Mar
by 홍인숙
2003/03/03 by 홍인숙
in 수필
Views 971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하여 / 밤의 묵상
No Image 14Mar
by 홍인숙
2003/03/14 by 홍인숙
in 시
Views 523

봄은..
No Image 14Mar
by 홍인숙
2003/03/14 by 홍인숙
in 시
Views 491

노을
No Image 18Mar
by 홍인숙
2003/03/18 by 홍인숙
in 시
Views 520

인연(1)
No Image 18Mar
by 홍인숙
2003/03/18 by 홍인숙
in 시
Views 533

봄날의 희망
No Image 08Apr
by 홍인숙
2003/04/08 by 홍인숙
in 시
Views 558

꽃눈 (花雪)
No Image 19Apr
by 홍인숙
2003/04/19 by 홍인숙
in 시
Views 870

부활의 노래
No Image 23Apr
by 홍인숙
2003/04/23 by 홍인숙
in 시와 에세이
Views 841

아버지의 아침
No Image 26Apr
by 홍인숙
2003/04/26 by 홍인숙
in 시
Views 568

마주보기
No Image 12May
by 홍인숙
2003/05/12 by 홍인숙
in 시
Views 539

자화상
No Image 12May
by 홍인숙
2003/05/12 by 홍인숙
in 시
Views 565

사랑의 간격
No Image 31May
by 홍인숙
2003/05/31 by 홍인숙
in 수필
Views 758

새봄 아저씨 (1)
No Image 31May
by 홍인숙
2003/05/31 by 홍인숙
in 수필
Views 927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No Image 23Jun
by 홍인숙
2003/06/23 by 홍인숙
in 시
Views 592

어머니의 미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