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814 | |
328 | 수필 | 사이 가꾸기 | 홍인숙(Grace) | 2020.10.04 | 271 |
327 | 수필 | 어느 날의 대화 | 홍인숙(Grace) | 2020.10.04 | 241 |
326 | 수필 | 내 평생에 고마운 선물 | 홍인숙(Grace) | 2018.09.25 | 274 |
325 | 수필 | 자화상 4 | 홍인숙(Grace) | 2018.05.25 | 1079 |
324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403 |
323 | 수필 | 할머니는 위대하다 7 | 홍인숙(Grace) | 2017.11.29 | 302 |
322 | 수필 |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 홍인숙(Grace) | 2017.07.26 | 304 |
321 | 수필 | 또 삶이 움직인다 8 | 홍인숙(Grace) | 2017.05.27 | 234 |
320 | 수필 | 글 숲을 거닐다 11 | 홍인숙(Grace) | 2017.04.06 | 509 |
319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72 |
318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59 |
317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241 |
316 | 수필 | 소통에 대하여 6 | 홍인숙(Grace) | 2017.01.12 | 420 |
315 | 수필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3 | 홍인숙(Grace) | 2017.01.12 | 360 |
314 | 시인 세계 |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2 | 홍인숙(Grace) | 2017.01.12 | 247 |
313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446 |
312 | 수필 | 작은 일탈의 행복 3 | 홍인숙(Grace) | 2016.12.06 | 289 |
311 | 수필 |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지다 1 | 홍인숙(Grace) | 2016.12.06 | 174 |
310 | 시 | 가을, 떠남의 계절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239 |
309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209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