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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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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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813 | |
328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56 |
327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706 |
326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505 |
325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48 |
324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99 |
323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412 |
322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516 |
321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32 |
320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40 |
319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71 |
318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82 |
317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711 |
316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505 |
315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49 |
314 | 시 | 누워 있는 나무 | 홍인숙 | 2002.11.14 | 535 |
313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39 |
312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88 |
311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722 |
310 | 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 | 2002.11.14 | 502 |
309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91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