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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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13 추천 수 1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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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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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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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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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길 (1) 홍인숙 2002.11.13 706
326 빗방울 1 홍인숙 2002.11.13 505
325 빗방울 2 홍인숙 2002.11.13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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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잠든 바다 홍인숙 2002.11.13 412
322 비의 꽃 홍인숙 2002.11.13 516
321 안개 속의 바다 홍인숙 2004.08.02 932
320 아름다운 것은 홍인숙 2002.11.13 440
319 마지막 별 홍인숙 2002.11.13 471
318 수술실에서 홍인숙 2002.11.14 482
317 기다림 홍인숙 2002.11.14 711
316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홍인숙 2002.11.14 505
315 사랑은 1 홍인숙 2002.11.14 749
314 누워 있는 나무 홍인숙 2002.11.14 535
313 돌아온 새 홍인숙 2002.11.14 439
312 하늘 홍인숙 2002.11.14 488
311 비 개인 아침 홍인숙 2002.11.14 722
310 서울, 그 가고픈 곳 홍인숙 2002.11.14 502
309 상한 사과의 향기 홍인숙 2002.11.21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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