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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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15:30

알 수 없는 일 2

조회 수 451 추천 수 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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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일  / 홍인숙(그레이스)




때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이름들이

젖은 낙엽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움 아니어도 맴돌게 되는 사람

상처 안으면서도

끊임없이 다가가게 되는 사람

돌이키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어도

어느새 물가에 이끼처럼 끈적이며

파랗게 솟아나는 기억들

이런 집착은 무엇일까




?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2. 그대 요술쟁이처럼

  3. 상처

  4.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5. 사랑의 간격 2

  6. 사랑의 약속

  7. 하늘

  8. 마지막 별

  9. 수술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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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가 있는 아침

  12. 첫눈 내리는 밤

  13. 글 숲을 거닐다

  14. 시심 (詩心)

  15. 서울, 그 가고픈 곳

  16. 눈이 내리면

  17. 내게 남은 날은

  18. 빗방울 1

  19.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20. 꽃이 진 자리

  21.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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