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머-언
가장 정겨우면서도
가장 낯선
확신 할 수 없는
거리(距離)로
한밤중
천국과 지옥,
지옥과 천국을 질주하는
고속버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9 | |
| 149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3 |
| 148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16 |
| »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6 |
| 146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4 |
| 145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57 |
| 144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7 |
| 143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21 |
| 142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5 |
| 141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93 |
| 140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8 |
| 139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9 |
| 138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21 |
| 137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83 |
| 136 | 단상 |
마음 스침 : 안개 속에서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639 |
| 135 | 단상 | 마음 스침 : 시인 선서 - 김종해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167 |
| 134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7 |
| 133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12 |
| 132 | 시 | 슬픈 사람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07 |
| 131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33 |
| 130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