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19

2006.09.06 13:36

오영근 조회 수:66 추천:1

321. 피의 구조와 기능의 오묘함을 안다면,
     그리스도의 피와 속죄함을 알 수 있다.

322. 모르면 바보: 그리스도로 인하여 받는
     고통과 핍박이 오히려 기쁨인 것을.

323. 그리스도인의 육체(현상)를 사랑하고
     지배한다고 해서 그 영혼(본질)까지
     사랑하고 지배한다고 보면 오산이다.

324. 믿음과 순종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믿으면 순종하고, 순종하면 믿는다.

325. 어머니의 사랑보다 예수님의 사랑이 더
     희생적임을 알게 되는 것은 은총이다.

326. 아인슈타인도 파스칼도 예수를 믿었는데,
     내 머리로 믿지못할 핑게를 댈 수 있을까?

327. 영혼이 육체와 타협할려고 하는 한,
     하나님의 일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328. 다른 종교는 인간번뇌를 외면하여 산으로
     피신하였지만, 기독교는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여 왔다.

329. 나를 어머니를 아버지를 우리를 하나님을,
     순서대로 알아 나아가는 것이 참교육이다.

330. 자기 자신에게 노예가 되는 것 보다
     더 비참한 노예는 없다.

331. 죄를 부끄러워 하거나 무서워하는 것은,
     인간에게 양심이 있다는 증거이다.

332.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중, 순종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333. 미움은 쪼갤 수록 많아지고,
     사랑은 쪼갤 수록 커진다.

334. 하나님의 진리를 외면하는 자는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리려는 바보이다.

335.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들일 때 마다,
     하나님 곁으로 한 발자욱 씩 닥아간다.

336. 내가 내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보다
     더 놀라운 기적이 있으면 말 해보라!

337. 누구던 죽을 때,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정했던 대로 태어나 살게 하고
     숨을 거두어 감을 왜 모르고 죽을까?

338. 궁궐같은 기와집보다 가난한 초가집에서
     더 기쁜 찬송이 들려오는 까닭을 아는가?

339.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라.

340. 생명은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며,
     죽음은 하나님의 가장 현명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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