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 suk sun mool

2006.10.04 09:10

정문선 조회 수:484 추천:109

추석 창작입니다. 글쓰기가 없어, 따라서 잇빨을 잃고 잇몸으로 먹고 있지만, 추석인사 왔어요. 대추 한오큼 들고 왔읍니다. 맛이나 보세요. 이삼일 전인가? 한국일보에 젊게 사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감쪽같이 가려진 모습"을 소리내어 읽었읍니다. 그 모습 진짜,찐짜 이십대의 소녀네요. 감추어진 모습이 아니라, 그대로예요. 문학캠프가 증거잖아요. 제가 만났었는데.... 좋은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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