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 suk sun mool

2006.10.04 09:10

정문선 조회 수:507 추천:109

추석 창작입니다. 글쓰기가 없어, 따라서 잇빨을 잃고 잇몸으로 먹고 있지만, 추석인사 왔어요. 대추 한오큼 들고 왔읍니다. 맛이나 보세요. 이삼일 전인가? 한국일보에 젊게 사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감쪽같이 가려진 모습"을 소리내어 읽었읍니다. 그 모습 진짜,찐짜 이십대의 소녀네요. 감추어진 모습이 아니라, 그대로예요. 문학캠프가 증거잖아요. 제가 만났었는데.... 좋은 추석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촛농 양 재호 2014.03.17 131
21 엄마가 보낸꽃 양 재호 2014.03.12 141
20 영롱한 물방울 양 재호 2014.03.07 157
19 쥐풍금과 피아노 홍원근 2011.03.06 458
18 재단사의 날개 홍원근 2011.01.29 346
17 첫 출근을 하며 file 김우영 2010.06.11 427
16 당신때문입니다 썬파워 2010.04.13 375
15 그대와 나 썬파워 2009.08.03 414
14 장대비 썬파워 2009.07.25 415
13 행복 썬파워 2009.05.31 412
12 사랑이 있는 풍경 한병진 2009.03.25 526
11 하얀 목련 한병진 2009.03.25 453
10 Red Flower.... 문승환 2008.11.24 427
9 미국에서 맞이하는 추석 ! 9/24/07 이 상옥 2007.09.24 446
8 사랑을 아시나요? 권영이 2007.07.12 646
» choo suk sun mool 정문선 2006.10.04 507
6 그대 상사화로 피고 지고... 江熙 2005.09.16 590
5 相思花(어긋난 만남) 이순원 2005.09.15 639
4 세상은 ‘아무개’ 그릇 진열장 최영수 2005.09.14 701
3 허수아비 江熙 2005.09.08 53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11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