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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5:59
미주문협관리자 조회 수:379
모든 단체들은 대통령이 휴스톤을 방문하는 환영의 글을 신문에 발표하였다.
휴스톤에는 문학단체라고는 동호회도 없다.
그러나 모국어로 시를 쓰는 한 사람의 시인으로서 조국의 대통령이 휴스톤을 방문한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감동으로 가슴에 와 닿았다.
아쉽게도 메르스 로 인해서 발이 묶인 대통령은 미국방문을 다음으로 미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