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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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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한국문학 대표작가 반열로 올려놓을 터..

임헌선 기자 | sus7232@naver.com 2015.06.26 14: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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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6 14: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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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가 다정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

대한민국 중원의 땅, 문인산방서 3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해 장안에 화재를 낳고 있는 부부작가(김우영, 김애경)의 창작의욕에 용기를 주기위한 후원회 모임이 6월25일(목) 대전시 중구소재 만석꾼에서 내, 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행사로는 음악치유가 평산 신기용 선생의 키타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 부부작가 (김우영 김애경)뚜엣, 김우영작가 오지원 시낭송가의 뚜엣, 송미자 송낙예술단장, 가수 심 혁,김승해 시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연출해 화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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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음악가 평산 신기용이 키타연주로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모습.

이날 후원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속적인 김우영 작가의 문화와 문학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국내 최고의 작가반열로 승화시켜 개인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이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위상을 높여 한류문화 중심의 장을 마련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후원회의 정기적인 모임으로 정착시켜 체계적인 계획으로 발전을 모색하여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의 문학과 문화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 간 친목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상생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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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작가와 오지원 시낭송가는 내, 외빈들에게 깜짝 노래 뚜엣을 하는 모습.

또한 세부추진계획은 창작활동, 한국어교사활동, 문화활동, 해외문화교류, 사회봉사, 국가공익 등 크게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추진키로 결정하고 향후 발전계획으로는 국내, 외 문화탐방과 음악회 운영, 국제문화 교류를 폭 넓게 전개키로 하였다.

끝으로 김우영 작가 후원회 김종복 회장(주식회사 광산건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하여 지난 5월 15일 부부의 날 “북 콘서트”의 큰 찬치가 성황리에 끝나게 된 것은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의 덕분이라 말하고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문학과 문화 활동을 깊이 있게 정진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문화한국을 만들어 나아가도록 돕겠다.”고 강조하였다.

○ 후원회비는 1구좌당 10,000원 이상을 통장에 입금

- 회비입금 통장번호 302-6477-1744-81 농협 김우영

-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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