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재시인의 모든시를 영역한 것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어머니의 모습
차신재
거울 속
내 얼굴에
왈칵
그리움이 솟구칠 때가 있습니다
쇼 윈도우에 비친
내 모습에
철렁
가슴이 내려 앉을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 걱정 말고
너희들이나 잘 지내" 할 때
울컥
목메이게 하는 똑 같은 목소리
어머니와 내가
한 몸이었음을
돌아가신 후에야 알았습니다.
=====
아래 링크를 누루면 위의 시를 영어로 번역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document_srl=4056
차신재
거울 속
내 얼굴에
왈칵
그리움이 솟구칠 때가 있습니다
쇼 윈도우에 비친
내 모습에
철렁
가슴이 내려 앉을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 걱정 말고
너희들이나 잘 지내" 할 때
울컥
목메이게 하는 똑 같은 목소리
어머니와 내가
한 몸이었음을
돌아가신 후에야 알았습니다.
=====
아래 링크를 누루면 위의 시를 영어로 번역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document_srl=40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파랗게 눈 뜬 별이 되고 싶어 [1] | 차신재 | 2014.10.06 | 217 |
68 | 마른 꽃 [1] | 차신재 | 2014.10.06 | 120 |
67 | 모두 어디로 갔을가 [1] | 차신재 | 2014.10.09 | 225 |
66 | 그리운 꽃 [1] | 차신재 | 2014.10.09 | 167 |
65 | 시에게 [1] | 차신재 | 2014.10.09 | 111 |
64 | 초승달, 그 쌀쌀한 눈매 [1] | 차신재 | 2014.10.09 | 268 |
63 | 담쟁이 [1] | 차신재 | 2014.10.09 | 107 |
62 | 이렇게 기막힌 가을이 [1] | 차신재 | 2014.10.11 | 188 |
61 | 그리움에게 [1] | 차신재 | 2014.10.11 | 175 |
60 | 우리는 알고 있다 [1] | 차신재 | 2014.10.11 | 129 |
59 | 하나님 전상서 [1] | 차신재 | 2014.10.13 | 243 |
58 | 사람들은 무서워한다 [1] | 차신재 | 2014.10.16 | 117 |
57 | 어느날 오후 [1] | 차신재 | 2014.10.16 | 254 |
56 | 비 오는 날의 편지 [1] | 차신재 | 2014.10.16 | 288 |
55 | 그 바람 소리 [1] | 차신재 | 2014.10.16 | 110 |
» | 어머니의 모습 [1] | 차신재 | 2014.10.21 | 145 |
53 | 꽃씨 [1] | 차신재 | 2014.10.27 | 165 |
52 | 거미가 웃는다 [1] | 차신재 | 2014.10.29 | 212 |
51 | 노을 [1] | 차신재 | 2014.10.29 | 155 |
50 | 눈 내리는 날의 단상 [1] | 차신재 | 2014.11.06 | 163 |
아래 링크를 누루면 위의 시를 영어로 번역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document_srl=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