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소망 알래스카 여행
2007.12.12 01:17
선생님!
2007년도 저물어 갑니다.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바라고
원하는 희망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에는 알래스카 여행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장식하는 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환영합니다.
알래스카는 아직도 문명의 때가 묻지 않는 곳이기에
신비스럽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와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알래스카를 찾아주시면 저희들이 여행 안내를 하여 드립니다. 엥크레이지에서 호머까지는 멋진 여행으로 모시겠습니다.
대망의 2008년을 기대하여봅니다.
보내주신 세인포티아 잘 받았습니다.
어찌하든지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알래스카에서
서용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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