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2007.10.03 05:52

윤석훈 조회 수:251 추천:15


타국 같은 거리에 계신 임혜신 선생님을
한 지붕 아래에 모시게 되어 정말 반갑고
또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걸음 하신 만큼
견고하고 단아한 집 지으셔서
플로리다의
흙냄새
살냄새
땀냄새
예술의 향
가득한 마당
만들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늘 평안하시고요, 건강하세요.



윤석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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