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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아름답고 난해한 숲에는/임혜신 시집 해설
| 백인덕 | 2009.09.05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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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와 달과 향/임혜신 시 해설
| 김남석 | 2009.09.05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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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없는 것들의 슬픈 여행/임혜신 시집 해설
| 정효구 | 2009.09.05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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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근 - 유배지에서 보내온 정약용의 편지
| 임혜신 | 2009.07.05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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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시 -나희덕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 임혜신 | 2009.05.19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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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시 속에 나타나는 엽기를 찾아서 -시와 반시-
| 임혜신 | 2009.02.01 | 424 |
9 |
긍정적인 밥 /함민복
| 임혜신 | 2009.01.30 | 297 |
8 |
허수경의 [바다가], [안개와 해 사이]
| 임혜신 | 2009.01.29 | 443 |
7 |
좋은 책-The Road (길) By CorMac McCarthy
| 임혜신 | 2008.12.11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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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 임혜신 | 2008.12.11 |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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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시 --[ 과수원] 박주택
| 임혜신 | 2008.12.04 | 471 |
4 |
함께 읽고 싶은 시- 황동규의 풍장
| 임혜신 | 2008.01.08 | 879 |
3 |
함께 일고 싶은 시- 정호승에 쓰레기통처럼
| 임혜신 | 2008.01.08 | 414 |
2 |
함께 읽고 싶은 시- 나희덕 의 어두워진다는 것
| 임혜신 | 2008.01.08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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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시- 정일근의 경주남산
| 임혜신 | 2008.01.08 | 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