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아 주며 등쓰담아 주며

2007.10.03 13:34

남정 조회 수:260 추천:25

사라, 너무 반가워 Hearty Welcome! 딸내미도 잘있고? 細雨가 내리던 혜화동 거리 우리의 뒷모습 지켜보던 그 눈빛 이제는 이 세상에 없네. 사라가 문학캠프에 오면 다 만날텐데... 우리 머리를 짜봐요. 그리움을 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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