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또 멋진 분을 뵙고갑니다.

2007.10.08 00:36

이 상옥 조회 수:172 추천:25


우리협회의 사무총장이신 윤 석훈님이 말씀하셨듯이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도 있지만 정말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난 오늘에서야 깨달았어요.
난 본래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오늘 약간 비스무리한 감정을 갖고 갑니다.
난 막퇴인일줄 알고 갔다가 영 다른 사람이였었고 거기서 또 얻어들은 풍월이였어요.
실레지만 막 스트랜드에 대해 쓰신것이 당신 혼자의 솜씨신가요  ?
정말 대단하신 솜씨기 때문에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묻고 갑니다.
만약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우리같은 이들이 신세져야 할일이 꽤많은 것 같아서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뵙고 가서 난 정말 다행이고 또
감사합니다.
아무튼 긋 데이예요.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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