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는 대단하신 분을
맞이 했어요.
수필 쓰신 것을 읽고 느낀 것은 나 같은 사람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그런글 근처에도 못가 본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우리 미주문협에서 하실 일이 너무 많아
보였답니다.
우리들 자신 것을 여기 주류 사회에 심기위해
당신 같은 분이 꼭 필요하고 말고요  !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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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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