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리러 왔답니다 !
2007.11.29 23:34
벌써 연말이네요.
그렇게 세월은 빨라도 역시 변함없는 우리같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도 좀 저 세월처럼 빨리 모든 것을
처리하고 싶은 맘도 생기고 말이죠.
그러나 다시 생각하자면 역시 Let it be !가
바로 맞는 답갔기도하고 ,,,,,,,,,,
잠시 변화가 생길 조짐입니다.
우리 미주문학의 소설 제 일인자인 분이 오셨답니다.
어떻게 함께 자리를 마련하려고 하는데 ,,,,,,,,
나중에 다시 연락드릴께요 !
아무튼 긋데이예요 !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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