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그대, 지금 여기에
2007.12.21 07:02
사라 12월과 1월 사이에 매말랐던 가슴 답답했던 가슴 힙들었던 가슴 흘려보내며 구세주를 바라보며 소망에 놓인 은혜를 감사 발돋음 한 탓일까?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먼 그대에게 건강과 문운을 레이츨에게도 안부를... 자상한 그분의 사랑을 전하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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