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지요?

2007.12.25 00:57

성영라 조회 수:104 추천:17

성탄절 아침 9시가 조금 못 되었습니다.
햇살은 아름답고 이웃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선생님의 성탄절도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복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 이번에는 미주문학에 실을 '시'
보내주실 거죠?
1월 말까지 입니다.^^

성영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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