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2009.06.15 09:43

오연희 조회 수:299 추천:31



혜신시인님 잊지 않고 들려준 잔잔한 음성 마음에 오래 남아 있네요. 축하의 말도 제대로 못 전하고 쨘한 마음으로 보내고 말았어요. 혜신님 미주문협의 보석같은... 더욱 빛나는 나날 되길 빌어요. 안녕... 아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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