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2011.01.26 08:56

성영라 조회 수:168 추천:11

다녀가서 참 좋았어.
힘든 중에 내어보는 용기...
방금 전에 메시지 확인했구
감기 땜에 목소리 잃어서
전화 대신 오랜만에 여기 글 남겨요.
당부한 것 잊지 않을게!
어제, 오늘 것 다~~

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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