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
2004.08.02 05:28
아버지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으시고
그 이듬해 떠나셨다.
그리고 어머니는 13년을 더 사셨다.
늘 보고 싶은 분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 |
소설가 현길언 교수님과
 | 박경숙 | 2004.07.23 | 271 |
| 26 |
2003년 8월 서울 이원문화센터 소설낭송회
| 박경숙 | 2004.07.23 | 405 |
| 25 |
2003년 소설낭송회
| 박경숙 | 2004.07.30 | 332 |
| 24 |
축하의 꽃
| 박경숙 | 2004.07.30 | 375 |
| 23 |
그날의 사진들
| 박경숙 | 2004.07.30 | 412 |
| 22 |
초등학교 5학년
| 박경숙 | 2004.08.02 | 556 |
| 21 |
대학 2학년
| 박경숙 | 2004.08.02 | 421 |
| 20 |
대학 입학식 날 아버지와
| 박경숙 | 2004.08.02 | 875 |
| » |
아버지와 어머니
| 박경숙 | 2004.08.02 | 697 |
| 18 |
그때 그 시절 조카와
| 박경숙 | 2004.08.02 | 549 |
| 17 |
나의 보물 1호
| 박경숙 | 2004.08.31 | 460 |
| 16 |
옛날 옛날에
| 박경숙 | 2004.11.02 | 489 |
| 15 |
오랜 세월이 흐른 뒤
| 박경숙 | 2004.11.02 | 745 |
| 14 |
소쇄원의 가을
| 박경숙 | 2004.11.24 | 752 |
| 13 |
사색
| 박경숙 | 2004.12.27 | 605 |
| 12 |
추억을 더듬으며
| 박경숙 | 2005.01.30 | 796 |
| 11 |
2005년
| 박경숙 | 2005.02.20 | 728 |
| 10 |
문심천심
| 박경숙 | 2006.01.21 | 470 |
| 9 |
2006년 크리스마스 Paris
| 박경숙 | 2007.01.04 | 508 |
| 8 |
김용우 선생님의 친필 축하
| 박경숙 | 2007.05.28 | 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