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혜령이와 복순이

2003.03.10 11:48

이성열 조회 수:237 추천:23

행복해서 웃는 소리가 하도 크게 들리는 것 같아 지나가다 웬 소란인가 하고 들리지 않을 수 없었군요, 모쪼록 행복의 여신이 혜령씨를 거쳐 우리 웹 사이트 가족 전부에게도 찾아와 준다면 하고 바라며 들렸다 갑니다. 우리가 소홀이 할 수 없는 훌륭한 작품집을 내셨으니, 그 작품집이 아울러 베스트 셀러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이웃 아저씨가...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2
전체:
2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