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혜령이와 복순이
2003.03.10 11:48
행복해서 웃는 소리가 하도 크게 들리는 것 같아 지나가다 웬 소란인가 하고 들리지 않을 수 없었군요, 모쪼록 행복의 여신이 혜령씨를 거쳐 우리 웹 사이트 가족 전부에게도 찾아와 준다면 하고 바라며 들렸다 갑니다. 우리가 소홀이 할 수 없는 훌륭한 작품집을 내셨으니, 그 작품집이 아울러 베스트 셀러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이웃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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