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걍...
2009.01.06 05:50
어쩐지 나도 걍 이쁜딸.
내년엔 못볼 것이라는 말에 가슴이 덜컥!!
협회 ,일.에서 손을 뗀다는 말로 알겠어.
나도 제발 손떼고 내 글좀 썼으면 좋겠어.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치이__
그래도 말야, 그래도 내 주거가 확실해 지면 맛있는거 해놓고 부를때 딸이 안오면 안돼! 알았지???
좋은글 많이 쓰고, 복많이 받아라.
2009.1.6. 엄마.
내년엔 못볼 것이라는 말에 가슴이 덜컥!!
협회 ,일.에서 손을 뗀다는 말로 알겠어.
나도 제발 손떼고 내 글좀 썼으면 좋겠어.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치이__
그래도 말야, 그래도 내 주거가 확실해 지면 맛있는거 해놓고 부를때 딸이 안오면 안돼! 알았지???
좋은글 많이 쓰고, 복많이 받아라.
2009.1.6.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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