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미미 이모님
2003.08.02 22:18
존경하는 미미 이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아영이예요.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려요.
너무 훌륭하세요.
홈페이지 분위기도 미미 이모님처럼 화사하면서도 청초하네요.
미미 이모님의 작품들을 통해서 글을 쓰는 방법 뿐만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이제는 멀리 미국에 계신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미미 이모님이 그리우면 홈페이지를 두드리면 되니까요.
방학 중이니까 자주 방문할게요.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2003. 8. 3 조카 송아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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