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인
2004.01.13 11:17
미미가 차려준 밥상을
게 눈 감추듯 밥 한 그릇을 다 먹어치우니
사랑으로 가슴이 확확 거리네
그 날
시도 좋았지만 감동적인 말과
시 낭송
감명 받았어요
사실은 나도 처음 부터 소설 쓰지 말고
아름다운 시를 써야 했는데. . .
새해 첫 달에
보고싶은 분들 많이 만나니 행복했어요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미미씨
금년에도 많이 많이 웃을 일만 생기도록
기도 드립니다
게 눈 감추듯 밥 한 그릇을 다 먹어치우니
사랑으로 가슴이 확확 거리네
그 날
시도 좋았지만 감동적인 말과
시 낭송
감명 받았어요
사실은 나도 처음 부터 소설 쓰지 말고
아름다운 시를 써야 했는데. . .
새해 첫 달에
보고싶은 분들 많이 만나니 행복했어요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미미씨
금년에도 많이 많이 웃을 일만 생기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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