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동도 먹는건가벼!!^^*
2004.02.04 00:13
드실게 별로 없으신가벼! 감동도 묵게...ㅎㅎㅎ
미미님..
제가 손장난(컴자판기..)이 좀 심한거 알죠?
미미님의 표정은 백만불짜리예요.
어두움을 건너온자만이 낼수 있는 기품있는 미소!!
저...반했거던요.!!
건강하시기를...
기분으로...음악한곡 선사합니다. 크릭해 보셔요!^^*
제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미미님도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1812년 서곡은 차이코프스키가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물리친 축하음악으로
만들어 졌는데 마지막의 대포소리는
전쟁중 깨어진 대포를 복원하여
그날 첫 연주회에 기념포를 쏜 것이라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벨소리는 자유롭게
불협화음으로 연주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그부분도 악보로 정리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들에게 들은 이야깁니다.
작년에 할리웃볼 야외음악 연주회갔더니
바로 이곡을 연주하더군요 대포소리에 불꽃놀이에
아주 볼만했답니다.
Festival Overture: 1812, Op. 49 = 여기를 크릭하세요!!
미미님..
제가 손장난(컴자판기..)이 좀 심한거 알죠?
미미님의 표정은 백만불짜리예요.
어두움을 건너온자만이 낼수 있는 기품있는 미소!!
저...반했거던요.!!
건강하시기를...
기분으로...음악한곡 선사합니다. 크릭해 보셔요!^^*
제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미미님도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1812년 서곡은 차이코프스키가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물리친 축하음악으로
만들어 졌는데 마지막의 대포소리는
전쟁중 깨어진 대포를 복원하여
그날 첫 연주회에 기념포를 쏜 것이라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벨소리는 자유롭게
불협화음으로 연주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그부분도 악보로 정리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들에게 들은 이야깁니다.
작년에 할리웃볼 야외음악 연주회갔더니
바로 이곡을 연주하더군요 대포소리에 불꽃놀이에
아주 볼만했답니다.
Festival Overture: 1812, Op. 49 = 여기를 크릭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9 | 유난히 엄마가 그리워 지는 계절에 [1] | 노 기제 | 2017.01.24 | 163 |
318 | Re..젊은 나와 어울리는 글 | 청월 | 2003.07.12 | 165 |
317 | 추카~~~해 | 현미 | 2003.07.11 | 170 |
316 | Re..아직도, 미안해용^^* | 강릉댁 | 2003.07.13 | 171 |
315 | 마음의 파도 | 여울 | 2005.07.22 | 176 |
314 | 신문에 떴네 | 청월 | 2003.07.09 | 176 |
313 | 아름다운 타냐 | 미미 | 2004.02.08 | 179 |
312 | 반가워여~ | 미미 | 2003.07.12 | 179 |
311 | Shining Christmas Melody | 남정 | 2004.01.07 | 183 |
310 | 근하신년 | 오연희 | 2003.12.27 | 185 |
309 | 설입니다. | 길버트 한 | 2004.01.22 | 188 |
308 | 며칠전 그대를 만나고... | 박경숙 | 2003.07.12 | 189 |
307 | congrats! | Susan Kim | 2003.07.19 | 189 |
306 | 주옥같은 시편 | 미미 | 2003.08.25 | 191 |
305 |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 새해 | 장태숙 | 2011.12.20 | 192 |
304 | 호출 전화를 받고 | 문인귀 | 2004.01.13 | 192 |
303 | 주소 | 솔로 | 2003.11.28 | 193 |
302 | 젊은 언니와 어울리는 글 | 미미 | 2003.07.11 | 194 |
301 | 신년하례 땐 뵙게 되겠지요 | 솔로 | 2004.01.10 | 196 |
300 | 다녀가셨네요. | 길버트 한 | 2003.12.21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