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미미님!
2004.04.28 09:52
제가 살고 싶은 삶은 단순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삶, 그리고 멋있는 여자로서의 삶, 명랑하고 즐겁고, 그리고 남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여자...
아까 말씀 드린것은 생략 합니다
저는 지금 구 미신적인 것을 모두 끊어 버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원래 미신을 믿지 않지만 작년초에 너무 어려워서 점을 보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부적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거든요... 몇번 태우려고 했는데 그것도 조심해야 된다고 해서 접어서 가지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주님께 기도하고 태웠습니다. 오늘부터는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가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주님이 나를위해 죽으신 것을 가슴깊이 깊이 느끼고 감사의 눈불을 흘리게 될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제가 미미 선생님께 매번 같은 얘기를 중얼 거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시죠?....
그래도 코칭받으면서 미움도 커지고 사랑도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참, 5년 계획을 수정했어요.
5년 후에 제가 가지고 싶은 집이 자꾸 생각나네요.
꼭 미미 선생님처럼 바닷가의 집, 걸어서 구멍가게에 갈 수 있는 집 최소한의 가구, 심플한 라이프, 미미 선생님 옆집을 가지고 싶습니다. 괜챦으시겠어요?
더 많은 얘기는 다시 하도록 할께요. 하여간 이번주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모든 흑암 세력을 꺾어 달라고, 주님이 내안에 임재하심을 알게 해달라고, 나의 어려운을 아시오니 도와 달라고 많이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까 말씀 드린것은 생략 합니다
저는 지금 구 미신적인 것을 모두 끊어 버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원래 미신을 믿지 않지만 작년초에 너무 어려워서 점을 보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부적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거든요... 몇번 태우려고 했는데 그것도 조심해야 된다고 해서 접어서 가지고만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주님께 기도하고 태웠습니다. 오늘부터는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가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주님이 나를위해 죽으신 것을 가슴깊이 깊이 느끼고 감사의 눈불을 흘리게 될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제가 미미 선생님께 매번 같은 얘기를 중얼 거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시죠?....
그래도 코칭받으면서 미움도 커지고 사랑도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참, 5년 계획을 수정했어요.
5년 후에 제가 가지고 싶은 집이 자꾸 생각나네요.
꼭 미미 선생님처럼 바닷가의 집, 걸어서 구멍가게에 갈 수 있는 집 최소한의 가구, 심플한 라이프, 미미 선생님 옆집을 가지고 싶습니다. 괜챦으시겠어요?
더 많은 얘기는 다시 하도록 할께요. 하여간 이번주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모든 흑암 세력을 꺾어 달라고, 주님이 내안에 임재하심을 알게 해달라고, 나의 어려운을 아시오니 도와 달라고 많이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9 | 축 성탄 | 백선영 | 2005.12.18 | 845 |
318 | 미미언니께.. | 타냐 | 2007.12.29 | 658 |
317 | 실인 즉 | 문인귀 | 2006.03.03 | 570 |
316 | 메트로뉴스의 금주의 시 감상에 올렸어요. | 문인귀 | 2003.12.19 | 563 |
315 | 봉투안에서 J 별이 쏟아져서 | 김영교 | 2006.01.13 | 556 |
314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6 | 542 |
313 | 당신은 항상 내 가슴에 아련한 그리움 | 박상준 | 2004.01.27 | 529 |
312 |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 장태숙 | 2007.12.30 | 515 |
311 | 이곳에 들려 따뜻한 온기를 남겨주신 고마운 여러분들께 성탄인사드립니다 | 미미 | 2007.12.20 | 512 |
310 | 씨름 | solo | 2008.09.07 | 497 |
309 | 자동차 접촉사고.. | 타냐 | 2003.06.11 | 494 |
308 | 무심코 지나가라 | 오연희 | 2007.06.28 | 492 |
307 | 반갑습니다 | 박영숙 | 2008.09.02 | 479 |
306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471 |
305 | 획이 굵은 수묵화처럼 | 미미 | 2010.04.29 | 460 |
304 | 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 미미 | 2008.08.31 | 457 |
303 | 안부 | 정찬열 | 2008.08.04 | 453 |
302 | 미미 | 김영교 | 2008.04.30 | 453 |
301 | 바람결에라도... | 오연희 | 2007.09.10 | 451 |
300 | 미미에게-파피꽃 밭에 놀러 갔다가 | 석상길 | 2010.04.18 | 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