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건 진짜 너무 했군!
2004.10.12 00:51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의 눈들이라고 그랬나요?
문인귀를 아직 모르셨오이다.
어쨌든 반가웠어요.
나중에 박변호사도 만났고...
몇 번 그 쪽 테이블로 나드리를 가려다가 그만 오고 말았어요.
칵테일을 가져오지 못한 사람의 심정 같은 것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문
>뵙자마자 인사를 먼저 주시다니요...
>오늘 정말 반가왔어요.
>한 테이블에 앉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Host Bar여서 멋진 칼라의 칵테일을 가져다
>드리고 싶었는데 테이블의 많은 눈들을 보니
>자신이 없어서 문선생님 테이블을 지나쳐
>제 테이블 친구 집사들께만
>서브해드렸다니까요...
>마음만 전해드려요.
>
>미미드림
>
>
>
>
>>오늘,
>>윤현숙씨네 결혼식에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 참 좋은 거야, 라며 자리에 앉았지요.
>>
>>급히 먼저 떠나와야할 일이 있었어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
>>
>>
>
문인귀를 아직 모르셨오이다.
어쨌든 반가웠어요.
나중에 박변호사도 만났고...
몇 번 그 쪽 테이블로 나드리를 가려다가 그만 오고 말았어요.
칵테일을 가져오지 못한 사람의 심정 같은 것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문
>뵙자마자 인사를 먼저 주시다니요...
>오늘 정말 반가왔어요.
>한 테이블에 앉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Host Bar여서 멋진 칼라의 칵테일을 가져다
>드리고 싶었는데 테이블의 많은 눈들을 보니
>자신이 없어서 문선생님 테이블을 지나쳐
>제 테이블 친구 집사들께만
>서브해드렸다니까요...
>마음만 전해드려요.
>
>미미드림
>
>
>
>
>>오늘,
>>윤현숙씨네 결혼식에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 참 좋은 거야, 라며 자리에 앉았지요.
>>
>>급히 먼저 떠나와야할 일이 있었어요.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
>>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 | 아니벌써? | 미미 | 2004.10.09 | 270 |
158 | 잊지않음에 | 남정 | 2004.12.22 | 269 |
157 | 사랑하느라고... | 미미 | 2003.11.22 | 269 |
156 | 쇼팡과 어울리는 가족 | 김영교 | 2006.12.21 | 268 |
155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피노키오 | 2004.10.18 | 267 |
154 | 아름다운 그대여! | 청월 | 2003.11.24 | 267 |
153 | 정말 알고 싶은 일 | 문인귀 | 2003.11.21 | 267 |
152 | 8월 첫째날에 보내는 사랑의 인사 | 이 한나 | 2003.08.01 | 266 |
151 | 성탄카드를 받고 | 달샘 | 2006.12.11 | 266 |
150 | 바늘과 실을 한꺼번에 | 남정 | 2003.08.26 | 266 |
149 | 증명사진 | 박경숙 | 2005.06.08 | 265 |
148 | Re..internet server problem, so.... | 문인귀 | 2004.07.07 | 265 |
147 | 죄인에게는 미래가 | 미미 | 2003.11.28 | 265 |
146 | Re..그러면 되었지 | 문인귀 | 2003.11.22 | 265 |
145 | Good News | Moon | 2004.12.23 | 264 |
144 | 황송합니다 | 미미 | 2003.10.31 | 264 |
143 | 나암정님께 | 미미 | 2005.08.30 | 263 |
142 | O Tannenbaum / Nat King Cole | 박영호 | 2006.12.22 | 262 |
141 | 외로운 오후에 | 혜란 | 2005.03.02 | 262 |
140 | 가슴으로 웁니다 | 미미 | 2004.02.16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