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4.12.31 15:52
새해 새날이 밝아옵니다
새해엔
온 가족
더욱 건강하시고
지금 하시는 코치일, 그리고 계획하는 일,
다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지난번 깜짝 파티는 참 재미도 있고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남편을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가 그대로 드러난 자리였습니다.
참석했던 많은 분들도 저의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좋은 일이 많은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2004년 마지막 날
정찬열 드림
새해엔
온 가족
더욱 건강하시고
지금 하시는 코치일, 그리고 계획하는 일,
다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지난번 깜짝 파티는 참 재미도 있고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남편을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가 그대로 드러난 자리였습니다.
참석했던 많은 분들도 저의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좋은 일이 많은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2004년 마지막 날
정찬열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9 | 존경하는미미 이모님 | 송아영 | 2003.08.02 | 225 |
278 | 아영아! | 천곡 | 2003.08.04 | 315 |
277 | 시작노트를 읽고, | 이진흥 | 2003.08.07 | 203 |
276 | 이오타님~ | 미미의 편지 | 2003.08.11 | 206 |
275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요. | 문인귀 | 2003.08.25 | 243 |
274 | 주옥같은 시편 | 미미 | 2003.08.25 | 191 |
273 | 바늘과 실을 한꺼번에 | 남정 | 2003.08.26 | 266 |
272 | 습작시 사계절처럼 | 송아영 | 2003.08.26 | 277 |
271 | 안녕! | 혜령 | 2003.09.04 | 217 |
270 | 이렇게 반가울수가! | 미미 | 2003.09.04 | 224 |
269 | Re..나도! | 꽃미 | 2003.09.04 | 229 |
268 | 여보세요 | 최석봉 | 2003.10.30 | 334 |
267 | 해리스 교수님의 시로 애도를 대신하며 | 미미 | 2003.10.31 | 241 |
266 | 황송합니다 | 미미 | 2003.10.31 | 264 |
265 | 정말 알고 싶은 일 | 문인귀 | 2003.11.21 | 267 |
264 | 사랑하느라고... | 미미 | 2003.11.22 | 269 |
263 | Re..그러면 되었지 | 문인귀 | 2003.11.22 | 265 |
262 | 바람부는 날 | 정찬열 | 2003.11.24 | 278 |
261 | 아름다운 그대여! | 청월 | 2003.11.24 | 267 |
260 | 미워 정말 미워 | 최석봉 | 2003.11.25 | 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