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에게

2005.07.2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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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에게


정말 고마와. 어떻게 같은날(7월 17일)엄마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간증글을 쓴 같은 날에 엄마위해 이런 편지를 썼을까?  
신기하지?
네 편지가 얼마나 엄마에게 용기를 주었는지몰라.
고맙다. 소중하게 간직할께.
이 편지는 네가 써서 엄마에게 보낸편지가 아니라
마치 바울사도(Apostle Paul)가 보낸 서신같아.

Indeed, I felt Holy Spirit comes right out of this letter.
Thank you for your encouragement, genuine love, and
faithful prayer.

Sister in Christ,

엄마
7/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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