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님! 오랜만이예요
2006.08.05 05:55
정말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이런 좋은 음악을 멋진 겉표지와 곁들려
선사해주시다니요.
저는 코치 미미얼라이언스를
cm 크리스챤 코칭센터로 재 정립하고
웹사이트 리모델링에 들어갔습니다.
장난글이 많이 올라와 게시판과 회원페이지를 없앨 계획입니다.
피노키오님은 코치미미센터의 소중한 회원님이셨는데...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미미올림
><img src="http://ryan50.com.ne.kr/images/ep_tosirwithlove.jpg">
>국 가 : 영국
>장 르 : 드라마
>감 독 : 제임스 클라벨
>출 연 : 시드니 포이티어, 주디 기슨, 룰루
>
>
>To Sir With Love - Lulu
>
>Those school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수다를 떨며 손톱을 깨물던 여학생 시절은 가버렸습니다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그 시절의 추억이 계속 남아있으리라는 것을 알아요
>But how do you thank someone
>Who h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
>하지만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던 어린아이를 향수를 사용하는 숙녀로
>성장시켜준 분에게 당신은 어떻게 감사를 드릴 건가요
>It isn't easy but I'll try
>그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난 노력할 거예요
>If you wanted the sky
>당신이 하늘을 원하신다면
>I'd write across the sky in letters
>That would soar a thousand feet high To Sir, With Love
>나는 하늘을 편지지 삼아 수천 피트 높이로 치솟은 하늘에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쓰겠습니다
>
>The time has come for closing books
>책을 덮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And long last looks must end
>그리고 오랫동안 눈에 익었던 것들과도 작별을 해야만 하겠죠
>And as I leave I know that I am leaving my best friend
>A friend who taught me right from wrong
>And weak from strong that's a lot to learn
>(학교를) 졸업하면 옳고 그른 것을 내게 가르쳐주고 많은 배움을 줌으로써
>강하게 성장시켜주었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도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What, what can I give you in return
>무엇으로, 무엇으로 내가 당신께 보답할 수 있을까요
>If you wanted the moon
>만약 당신이 달을 원하신다면
>I would try to make a start
>나는 달을 만들겠어요
>But I would rather you let me give my heart
>To Sir, With Love
>그러나 그것보다는 오히려 마음속 깊이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embed src="http://210.218.66.140/FrauCho/music/LuLu%20-%20To%20Sir%20With%20Love.mp3">
잊지않고 이런 좋은 음악을 멋진 겉표지와 곁들려
선사해주시다니요.
저는 코치 미미얼라이언스를
cm 크리스챤 코칭센터로 재 정립하고
웹사이트 리모델링에 들어갔습니다.
장난글이 많이 올라와 게시판과 회원페이지를 없앨 계획입니다.
피노키오님은 코치미미센터의 소중한 회원님이셨는데...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미미올림
><img src="http://ryan50.com.ne.kr/images/ep_tosirwithlove.jpg">
>국 가 : 영국
>장 르 : 드라마
>감 독 : 제임스 클라벨
>출 연 : 시드니 포이티어, 주디 기슨, 룰루
>
>
>To Sir With Love - Lulu
>
>Those school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수다를 떨며 손톱을 깨물던 여학생 시절은 가버렸습니다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그 시절의 추억이 계속 남아있으리라는 것을 알아요
>But how do you thank someone
>Who h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
>하지만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던 어린아이를 향수를 사용하는 숙녀로
>성장시켜준 분에게 당신은 어떻게 감사를 드릴 건가요
>It isn't easy but I'll try
>그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난 노력할 거예요
>If you wanted the sky
>당신이 하늘을 원하신다면
>I'd write across the sky in letters
>That would soar a thousand feet high To Sir, With Love
>나는 하늘을 편지지 삼아 수천 피트 높이로 치솟은 하늘에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쓰겠습니다
>
>The time has come for closing books
>책을 덮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And long last looks must end
>그리고 오랫동안 눈에 익었던 것들과도 작별을 해야만 하겠죠
>And as I leave I know that I am leaving my best friend
>A friend who taught me right from wrong
>And weak from strong that's a lot to learn
>(학교를) 졸업하면 옳고 그른 것을 내게 가르쳐주고 많은 배움을 줌으로써
>강하게 성장시켜주었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도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What, what can I give you in return
>무엇으로, 무엇으로 내가 당신께 보답할 수 있을까요
>If you wanted the moon
>만약 당신이 달을 원하신다면
>I would try to make a start
>나는 달을 만들겠어요
>But I would rather you let me give my heart
>To Sir, With Love
>그러나 그것보다는 오히려 마음속 깊이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embed src="http://210.218.66.140/FrauCho/music/LuLu%20-%20To%20Sir%20With%20Love.mp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New Year, New Dream | Moon | 2004.12.30 | 223 |
258 | 이렇게 반가울수가! | 미미 | 2003.09.04 | 224 |
257 | 해피 Belated 발렌타인! | 최승은 | 2004.02.14 | 225 |
256 | 존경하는미미 이모님 | 송아영 | 2003.08.02 | 225 |
255 | 누구시온지요? | 미미 | 2004.02.16 | 226 |
254 | 감동의 영화/타이타닉2 | 피노키오 | 2004.10.09 | 226 |
253 | [re] 해결했습니다! | solo | 2005.02.18 | 226 |
252 | 미미에게 안부를... | 수봉 | 2003.12.09 | 227 |
251 | 아까운 크리스마스 카드여! | 꽃구름 | 2003.12.13 | 227 |
250 | Mozart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 박상준 | 2006.08.04 | 227 |
249 | 새해인사.. | 타냐 | 2003.12.31 | 228 |
248 | 와주신다니 | 이윤홍 | 2004.01.28 | 228 |
247 | 반지 | 미미 | 2003.06.17 | 228 |
246 | Re..나도! | 꽃미 | 2003.09.04 | 229 |
245 | 영국을 다녀온후... | 미미 | 2004.01.17 | 229 |
244 | 아이구~ | 미미 | 2003.06.11 | 229 |
243 | 오랜만이에요 | 미미 | 2004.09.23 | 230 |
242 | 원고 | 장태숙 | 2005.05.02 | 230 |
241 | I hope so... | 미미 | 2004.02.17 | 231 |
240 | 12월 콘서트<비는 오는데> | 박상준 | 2004.02.19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