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2006.08.25 01:06
미미씨!
어제 저녁 대화 너무 좋았어요
대화만으로도 많은것을 알게 했어요
그온안 청월은 개인 사정으로 문학서재에도 들리지 못해
참 송구스럽네요
너무나 이기적으로 산 것 같아 양심에 소리가 아프게 들려요
미미씨가 건강하다니 참 좋구요
아직도 그렇게 아름다운지. . .청월은 죽을때까지 아름다움과
사랑을 추구하면서 살 것입니다. 나이먹으면 나이로 인한 아름다움이 있지 않겠어요.
청월은 미미씨가 보내 준 카드와 감동적인 시
12 월 콘서트 아직도 간직하고 가끔 읽고 있어요
카드에 붙어있는 천사 스틱커도. . .
가끔 미미씨 서재에 들릴게요
건강 조심하고 하는일 보람느끼며 잘 할것을 믿습니다
사랑해요
청월
어제 저녁 대화 너무 좋았어요
대화만으로도 많은것을 알게 했어요
그온안 청월은 개인 사정으로 문학서재에도 들리지 못해
참 송구스럽네요
너무나 이기적으로 산 것 같아 양심에 소리가 아프게 들려요
미미씨가 건강하다니 참 좋구요
아직도 그렇게 아름다운지. . .청월은 죽을때까지 아름다움과
사랑을 추구하면서 살 것입니다. 나이먹으면 나이로 인한 아름다움이 있지 않겠어요.
청월은 미미씨가 보내 준 카드와 감동적인 시
12 월 콘서트 아직도 간직하고 가끔 읽고 있어요
카드에 붙어있는 천사 스틱커도. . .
가끔 미미씨 서재에 들릴게요
건강 조심하고 하는일 보람느끼며 잘 할것을 믿습니다
사랑해요
청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 | 반갑고 고마웠어요 | 최석봉 | 2005.12.08 | 312 |
98 | 크리스 마스 E-카드 | 한길수 | 2005.12.16 | 279 |
97 | 축 성탄 | 백선영 | 2005.12.18 | 845 |
96 | [re] 축 성탄 | 새모시 | 2005.12.18 | 289 |
95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 2005.12.19 | 277 |
94 | 감동이었습니다. | 오연희 | 2005.12.21 | 297 |
93 | 동방박사 별과 지상의 별 | 나암정 | 2005.12.23 | 446 |
92 | 미미의 카드 받고... | 박경숙 | 2005.12.30 | 330 |
91 | '꿀' (꽁트, 라고 우기면서) | 이용우 | 2006.01.03 | 350 |
90 | 용우 형님께 | 미미 | 2006.01.06 | 325 |
89 | 봉투안에서 J 별이 쏟아져서 | 김영교 | 2006.01.13 | 556 |
88 | 감사합니다 | 정찬열 | 2006.03.01 | 298 |
87 | 실인 즉 | 문인귀 | 2006.03.03 | 570 |
86 | 눈물이 핑~ | 미미 | 2006.03.04 | 395 |
85 | 축복의 형상 | 문인귀 | 2006.03.04 | 342 |
84 | 김남조선생님 공개강좌에 | 시와 사람들 | 2006.04.01 | 279 |
83 | 선물만 받고 | 졍해졍 | 2006.06.02 | 295 |
82 | 무슨 말씀을~ | 미미 | 2006.06.02 | 301 |
81 | [re]안녕~하시군요. | 이용우 | 2006.06.24 | 277 |
80 |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No.5 | 피노키오(박상준) | 2006.08.04 |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