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2006.09.16 04:15
많은 일을 하시는 줄 몰랐어요.
정말 부지런하고
예쁜 마음없이는 그렇게
사시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닌데...
풍성하게 사시는 연희님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아자!
아자!
정말 부지런하고
예쁜 마음없이는 그렇게
사시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닌데...
풍성하게 사시는 연희님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아자!
아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9 | 당당한 고독 | 미미 | 2003.06.15 | 251 |
198 | '가곡 ' 사랑에 대하여 | 오연희 | 2006.10.03 | 252 |
197 | 해결했습니다! | 미미 | 2005.02.14 | 253 |
196 |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No.5 | 피노키오(박상준) | 2006.08.04 | 254 |
195 | 낙관과 샴페인 | 미미 | 2003.12.25 | 255 |
194 | 거룩한 시간 - 아침 | 송아영 | 2007.05.21 | 255 |
193 | 네 의지력은 | 보라 | 2004.03.16 | 256 |
» | 그렇게~ | 미미 | 2006.09.16 | 256 |
191 | 미안합니다. | Moon | 2004.10.09 | 257 |
190 | 밀애의 주제가 | 피노키오 | 2004.10.18 | 257 |
189 | 만남 그리고 애틋함 | 미미 | 2004.10.27 | 257 |
188 | 몰라뵈서 죄송해요 | 미미 | 2003.06.11 | 257 |
187 | 알수 없어요.. | 임성규 | 2004.08.19 | 258 |
186 | 동찬님은 의리의 사나이 | 미미 | 2003.06.11 | 258 |
185 | 한국의 독도를.... | 피노키오 | 2004.09.22 | 259 |
184 | 밝은 미소 듬뿍 안고 온 미미 | 나암정 | 2005.08.26 | 259 |
183 | 어서빨리 가을을 마시러 | 달새미 | 2006.10.19 | 259 |
182 | 반갑습니다 | 양현근 | 2004.09.07 | 260 |
181 | 대화 | 오연희 | 2007.05.19 | 260 |
180 | 가슴으로 웁니다 | 미미 | 2004.02.16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