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델렐라

2006.10.31 12:50

해정이 조회 수:281 추천:23

시월의 마즈막날.
오늘 한국일보에서 만났다네.
신델렐라를.

오랜만에,참으로 좋은 감동 을주는 시 였어.
배우보다 더 이쁜 얼굴도......

오늘 할로윈이 지나, 우리집은  오늘 낮 부터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다네.
창고에서 꺼내서 시작했어.

내가 사는 이유 중 가장 행복한 부분이지
돈은 안들이니 하느님이 미워하시지는 않겠지?(해마다 $10도 안쓰니까)

한번 들려. 가을이 가고 있네. 우리 행복을 나누어 야지... 감기조심!!!
             귀신들이 날뛰는날     해정이가.     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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