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님께 각별한 감사를...
2006.12.20 05:49
연희님!
누구라 할것 없이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12월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제 서재를 장식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제가족의 사랑과 이 계절의 성스러운 의미가
상기되는 아름다운 페이지 였습니다.
연희님은 누가 뭐라해도 꿋꿋하게 소신있게
살아가실 것 같은 강인함이 보인답니다.
늘 그러셨듯이 다른이에게 사랑이 보여지는 연희님이시길...
또한 조그마한 기도제목들까지도 구체적으로 응답되는
멋진 2007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미미올림
누구라 할것 없이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12월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제 서재를 장식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제가족의 사랑과 이 계절의 성스러운 의미가
상기되는 아름다운 페이지 였습니다.
연희님은 누가 뭐라해도 꿋꿋하게 소신있게
살아가실 것 같은 강인함이 보인답니다.
늘 그러셨듯이 다른이에게 사랑이 보여지는 연희님이시길...
또한 조그마한 기도제목들까지도 구체적으로 응답되는
멋진 2007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미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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