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말이 없어요.
2007.06.21 03:14
미미님
낭군님이랑 나란히...
그바쁜중에 쨤을 내서 들려준것 너무 고마웠어요.
여전히 고우신 미미님
외모만 고우면 '만'이라는 말이 붙지만
'도'가 붙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요.
미미님은 '도'가 여럿 붙어야
이야기를 이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그 정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감사'라는 말 외에..
더할 것이 없네요.
건강과 사랑이 늘 미미님과 가정과 하시는 일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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