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일

2010.01.06 03:22

오연희 조회 수:448 추천:36

미미님 반가운 흔적보며...행복했어요. 늦은 답글이지만 마음가득 기쁨 담아 미미님께 보냅니다. 충실한 하루가 또 한해를 만들것이기에 그 하루하루 속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귀함을 알면서도 내 일에 빠져 허둥대다보니 새해라네요. 흠...새해라... 새것은 모두 좋은것이라 믿고 나가 봅시다.....요.^*^ 사랑으로... 연희여요. 2010.1.5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이 미안함을 어쩌나... 강릉댁 2003.06.11 288
318 축하, 축하, 환영, 환영! 김 혜령 2003.06.11 298
317 개선장군 솔로 2003.06.11 318
316 축하합니다. 길버트 한 2003.06.11 247
315 꽃 노래를 남정 2003.06.11 314
314 고마와요 미미 2003.06.11 283
313 혜령씨의 따끈 따끈한 인사 미미 2003.06.11 275
312 동찬님은 의리의 사나이 미미 2003.06.11 258
311 자동차 접촉사고.. 타냐 2003.06.11 494
310 몰라뵈서 죄송해요 미미 2003.06.11 257
309 틱낫한스님 미미 2003.06.11 251
308 아이구~ 미미 2003.06.11 229
307 여기서 만나니 더욱 좋네요 문인귀 2003.06.12 272
306 내 앞 집에 생긴 일 꽃미 2003.06.13 335
305 당당한 고독 미미 2003.06.15 251
304 문정희님을 닮은 그대, 그의 시로 고백을 대신합니다 미미 2003.06.15 370
303 동녁하늘에 무지개 뜨더니 정찬열 2003.06.15 274
302 반지 미미 2003.06.17 228
301 반가워서. . .가슴떨려 청월 2003.06.18 199
300 사랑스런 사람 천곡 2003.06.19 337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3
어제:
21
전체:
4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