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
2010.02.15 03:30
뒤 늦게나마
제 1시집 상재를 경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밤이었겠지요?
찾아뵙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더불어 이제야 신년 인사드립니다.
일상과 소망 사이의 거리가 참으로 멀기도하네요.
넓은 마음으로 용서 청하며.
담에 만나 따끈한 마음으로 한잔 올릴께요.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을 청하며. 상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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