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
2010.02.15 03:30

뒤 늦게나마
제 1시집 상재를 경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밤이었겠지요?
찾아뵙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더불어 이제야 신년 인사드립니다.
일상과 소망 사이의 거리가 참으로 멀기도하네요.
넓은 마음으로 용서 청하며.
담에 만나 따끈한 마음으로 한잔 올릴께요.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을 청하며. 상항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2 | 새해인사드립니다. | 박영숙영 | 2011.12.30 | 285 |
231 | 근하신년 | 수봉 정용진 | 2011.12.25 | 134 |
230 | 성탄절 문안 | 한길수 | 2011.12.21 | 145 |
22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송이 | 2010.12.31 | 173 |
228 |
일년동안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 | 박영숙영 | 2010.12.27 | 247 |
227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4 | 174 |
226 | 정어빙선생님께 | 박영숙영 | 2010.08.31 | 213 |
225 | 따뜻한 손길 | 오연희 | 2010.07.14 | 326 |
224 | 세상을 즐겁게 사는 30 가지 방법 | paek sun young | 2010.04.29 | 258 |
» | 늦은 인사 | 강학희 | 2010.02.15 | 266 |
222 | 다정한 마음으로 | 오연희 | 2010.01.06 | 298 |
221 |
[중앙일보] 등재 시 "피의 숫자"/정어빙
![]() | 이기윤 | 2010.02.01 | 341 |
220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4 | 246 |
219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 백선영 | 2009.12.23 | 268 |
218 |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리며... | 최영숙 | 2009.12.09 | 267 |
217 | 축하드립니다. | 강학희 | 2009.12.03 | 275 |
216 | 〈이름없는 강〉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 유봉희 | 2009.12.01 | 271 |
215 | 진심으로 축하를! | 안경라 | 2009.11.10 | 271 |
214 | 저작권에 관하여 | 박영숙 | 2009.09.30 | 369 |
213 | 감사해요 | 전 상 미 | 2009.09.10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