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문안

2011.12.21 08:06

한길수 조회 수:140 추천:5

안녕하세요? 전화로 목소리 들어 반가웠습니다.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문협 봉사도 많이 해주셔야지요. 불현듯 찾아온 아픔도 신이 이겨낼만한 고통만 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힘 내세요. 성탄절 맞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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