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하얀 코스모스/ 사진; 김동원
2012.10.01 04:39
진분홍 코스모스 속에 외로이 핀 하얀 코스모스.
너도 엄마를 잃어 가슴에 하얀 카네이션을 달았는가.
사방을 휘휘 둘러보아도 이제는 가고 없는 엄마.
너도 나처럼 엄마가 그리운 게지.
그래, 그리울 때는 우리 마음껏 그리워 하자.
가을이 가기 전에.
* 사진은 커뮤니티 갤러리방에 있습니다.
너도 엄마를 잃어 가슴에 하얀 카네이션을 달았는가.
사방을 휘휘 둘러보아도 이제는 가고 없는 엄마.
너도 나처럼 엄마가 그리운 게지.
그래, 그리울 때는 우리 마음껏 그리워 하자.
가을이 가기 전에.
* 사진은 커뮤니티 갤러리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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