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하하 드뎌 입주했네?

2007.04.10 09:29

노기제 조회 수:227 추천:30

울랄라, 방가방가
우째 고로콤 오래 걸렸다요?
뭔 짐이 그리 많다고, 싸고, 싸고, 또 싸는 보따리
기냥 맨몸으로 우선 들어 앉고 볼 일이지.
암튼 자주 만날 수 있으니 무지 편하게 됐네요.
확실하게 먹여 주느라 한 달에 한 번씩 애써주심
넘넘 고맙구요.
잘 좀 봐주시기요.
ㅎㅎㅎㅎㅎㅎㅎㅎ넘넘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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