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필 함께 나눌 시간이

2007.07.17 12:59

성영라 조회 수:205 추천:33

기다려집니다.
시간이 좀 촉박하긴 하지만
지희선 선생님이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레...
생각만 해도 벌써 가슴이 뜁니다.
선생님의 열정에 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영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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