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2007.09.07 12:47
입주를 정말 축하 드립다.
저는 협회를 자주 못나가다 보니 자주 못 뵈었네요.
늘 건필하시기를 바라며....
그 날 오실수 있으시면, 우리 함께 입주의 축배를 올리지요.
타냐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
>
>
>
저는 협회를 자주 못나가다 보니 자주 못 뵈었네요.
늘 건필하시기를 바라며....
그 날 오실수 있으시면, 우리 함께 입주의 축배를 올리지요.
타냐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
>
>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 | 새해입니다. | 경안 | 2009.01.07 | 413 |
18 | 함께 나누고 싶은 시(박 노해의 '새벽 별) | 지희선 | 2007.09.16 | 414 |
17 | 중앙일보 [문예마당] 등재 작품 축하! | 이기윤 | 2008.04.14 | 428 |
16 | 만날날을 기다리며 | rosa 언니 | 2009.02.07 | 441 |
15 | 건강하시죠? | 이영숙 | 2009.02.15 | 463 |
14 | 친구에게 영어 이름을 지어 준 사연 | 성민희 | 2007.09.06 | 468 |
13 | 오랜만에 | 성민희 | 2009.02.07 | 472 |
12 | 문학 사이트 - imunhak.com을 오픈했습니다. | 지희선 | 2013.01.03 | 509 |
11 | 여러모양 호의 감사드립니다 | 잔물결 | 2009.12.10 | 510 |
10 | 어제 말씀하신... | 오연희 | 2008.09.04 | 561 |
9 | 친정에 온 기분.... [4] | 지희선 | 2014.12.14 | 643 |
8 | 좋은 인연 | 썬파워 | 2011.09.16 | 771 |
7 | '문장의 향기/샌디에고 문장교실/정용진 시인 운영 | 수봉 | 2013.04.27 | 783 |
6 | 요즘 좀 뜸하죠? | 지희선 | 2013.02.19 | 8201 |
5 | <독자마당>은 열린 공간입니다.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 지희선 | 2011.11.26 | 8475 |
4 | 얼굴 모르는 글벗님들께 감사! | 지희선 | 2012.10.30 | 8498 |
3 | 글사랑 벗님네들! | 지희선 | 2013.10.20 | 8947 |
2 | 욕심이 나서 | rosa 언니 | 2009.02.17 | 8965 |
1 | 마산 월포 초등학교 친구를 찾습니다. | 지희선 | 2009.09.01 | 9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