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희선님 ! Happy New Year !
2007.12.14 01:39
참 벌써 Happy New Year라고 말을 한 내 자신이
솔직히 좀 쑥수럽군요.
아직도 반달이나 남아 있는데 ,,,,,
그죠 ?
사실은 그러나 시간은 금방 지나가게 돼 있기 때문에
미리 이렇게 일찌감치 인사를 해야 제대로 인사를
차릴 수가 있는가 봅니다.
그때,
그러니까
지난 8월 내가 일어나서 돌아 봤던 그 공작새장에
공작새들 잘 자랐을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 !
조용하신분같았어요.
안녕하실꺼고 말입니다.
어린 손주 따님에게도 이렇게 인사햇다고
말해 주십시요.
" 즐거운 성탄과 기쁘고 희망에 찬 새해 마지하십시요 ! "라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 | 푸른 누이께 | 윤석훈 | 2007.12.22 | 218 |
38 | 드디어 2000명을 넘어서다. | 지희선 | 2013.04.26 | 216 |
37 | 이제사----- 알았습니다 | 성영라 | 2007.04.16 | 212 |
36 | 지진이 행차 | 남정 | 2007.04.11 | 212 |
35 | 부탁하신 [어머니의 언더라인] 올려 드립니다... | 김준철 | 2007.07.12 | 210 |
34 | 길도 짙어 집니다 | 경안 | 2007.11.28 | 209 |
33 | 메세지 잘 받았습니다. 염려마세요. | 오연희 | 2007.05.28 | 208 |
32 | 환영합니다 | 윤석훈 | 2007.04.10 | 206 |
31 | 좋은 수필 함께 나눌 시간이 | 성영라 | 2007.07.17 | 205 |
30 | 이것인지 저것인지.. | 오연희 | 2007.06.02 | 204 |
29 | 성탄 문안 | 한길수 | 2011.12.21 | 202 |
28 | 축하 & 환영합니다 | 석정희 | 2007.04.21 | 201 |
27 | 반갑습니다 | 최석봉 | 2007.04.11 | 198 |
26 | 공작부인께 | rosa언니 | 2007.12.11 | 196 |
» | 지 희선님 ! Happy New Year ! | 이 상옥 | 2007.12.14 | 195 |
24 | 환영하러 왔습니다. | 정문선 | 2007.04.11 | 195 |
23 | 첫마음 으로 첫 악수를 | 해정이 | 2007.04.10 | 192 |
22 | 爲祝開門 | 秀峯居士 | 2007.04.13 | 189 |
21 | 글벗님! [2] | 서경 | 2016.05.31 | 187 |
20 | 집구경 왔어요 | 이용애 | 2007.10.17 | 185 |